이성호기자 | 2014.07.09 08:41:42
▲(사진제공=신한은행)
사진공유기반 SNS(Social Network Service)인 카카오스토리를 통해 ‘가족 및 친구 등 주변사람들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주제로, 손으로 그린 일러스트와 짧은 글들을 고객들에게 매일 전달하고 있다는 것.
신한은행은 지난 2011년 8월 운영을 시작한 페이스북의 팬 수도 24만여명을 기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CNB=이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