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부산세관, 마약류 밀반입 홍보 캠페인 펼쳐

‘세계 마약퇴치의 날’ 맞아 부산국제여객터미널서

  •  

cnbnews 최원석기자 |  2014.06.26 19:21:52

(CNB=최원석 기자) 부산경남본부세관이 26일 UN지정 제28차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부산국제여객터미널에서 마약류 밀반입 차단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 세관 직원들은 부산국제여객터미널에서 해외입국여행자를 대상으로 밀수예방 리플렛 등을 배포 및 마약류 밀반입 차단 홍보 활동을 벌였다.

세관 관계자는 “마약류 밀반입행위는 국민건강 및 사회안전을 해칠 뿐만 아니라 정상적인 경제질서를 교란시키는 행위로, 이를 뿌리뽑기 위해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제보에 의한 마약류의 경우에는 최고 1억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고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