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 칼칼하게 매운 생선조림 양념’은 갈치, 고등어, 조기, 삼치 등의 조림용 양념장으로 국내산 무, 매실 등 안전하고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생선조림 본연의 맛과 풍미를 살렸다. ‘백설 깔끔하게 매운 해물볶음용 양념’은 오징어, 낙지, 쭈꾸미 등의 해산물 볶음용 양념장으로, 국내산 굴농축액과 마늘 등 재료를 사용했다. 가격은 두 제품 모두 2680원이다.
CJ제일제당측은 수산물 요리를 즐기고 싶지만 비린내 제거 때문에 수산물을 요리하기 번거로워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선보이게 됐다고 덧붙였다.
(CNB=이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