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호기자 | 2014.06.02 15:38:00
▲현대백화점 정지선 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은 “세월호 사고 유가족 및 실종자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보다 안전한 사회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NB=이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