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인근 민락회타운을 방문한 서병수 부산시장 후보가 횟시장 상인과 인사를 나누며 한표를 호소하고 있다.
(CNB=최원석 기자) 새누리당 서병수 부산시장 후보가 선거 전 마지막 주말을 맞아 시민들 표심잡기에 사활을 걸고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서병수 후보는 31일 오전 10시 부산 벡스코 일대에서 유세활동을 한 뒤, 오후 1시부터 광안리해수욕장 인근 민락회타운을 방문해 주변 상인 및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후 서 후보는 오후 3시부터 연산시장, 동래시장 등을 순회하며 시장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는 등 ‘한표’를 호소했다.
[포토] 부산 광안리 민락회타운을 방문한 서병수 부산시장 후보.
▲서병수 후보가 민락회타운 인근서 시민들과 악수를 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서병수 후보가 민락회타운 횟시장에서 상인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서병수 후보가 유세 도중 바닥에 떨어진 미꾸라지를 직접 힘겹게 잡고 있다.
▲서병수 후보가 민락회타운을 방문한 유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병수 후보가 민락회타운 입구에서 인근 주민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서병수 후보가 민락회타운 주변 식당을 방문해 식사 중인 시민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서병수 후보가 민락회타운 인근서 차량 유세를 하고 있다.
▲서병수 후보가 차량 유세 중 지지를 호소하며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