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최원석 기자) 바캉스의 계절인 여름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물놀이 관련 용품이 벌써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스위스에서 만든 패션시계 브랜드 스와치의 2014년 S/S상품인 ‘스쿠바 리브레’는 수심 200m까지 방수가 가능하며, 형형색색 다양한 컬러로 의상 포인트로도 제격이다.
또한, 방수시계 뿐만 아니라 여름시즌에 맞춰 시원한 느낌의 메탈소재로 제작된 ‘빅클래식 시계’도 모던한 디자인으로 30~50대의 중년층에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제품들은 A/S 또한 보증기간 2년, 시계 자체 결함일 경우 수리가 아닌 시계본체를 새걸로 교체해주며, 본인 과실인 경우도 감가보상교환제를 적용해 최대 60%까지 보상 받을수 있어 고객 만족이 높다.
신세계센텀시티 4층 스와치 본매장에서는 오는 31일까지 커플시계 구매 시 포토앨범을 무료로 제작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