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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희 수원시의원 후보, 도심 작업현장 안전 점검

꼼꼼하기로 소문난 여성 골목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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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병곤기자 |  2014.05.26 16:27:43

꼼꼼하게 권선동과 곡선동 안전을 살피며 선거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장정희후보는 26권선동에 소재한 남수원자동차서비스’(대표 임승위)를 수원시의회 비례대표 최영옥후보와 함께 방문하여 도심속 작업현장의 안전을 살펴보았다. 
우리나라는 자동차 2천만대 시대를 앞두고 있으며 수원시도 2014 1월 현재 자동차 등록대수가 총 41만4559대로 세대 당 1대꼴(44만6000세대)인 셈이다. 
장정희후보는 안전한 자동차운행을 위해서 도심 내 공업사의 역할이 중요함을 인식하고  또한 작업장내 작업 환경이나 직원들의 근로조건도 안전한 마을을 만들어 나감에 있어 결코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확인했다. 
장정희후보는 이번 방문을 통해 마을주민의 생활과 떼어놓을 수 없는 자동차관련 작업장뿐만이 아니라 마을 속에 있는 모든 작업장의 소음이나 분진, 악취는 물론 화재,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사업장을 책임지고 있는 대표자와 직원들까지 안전에 대한 철저한 인식과 꾸준한 안전교육이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주부의 마음으로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의정활동을 통해 각 종 작업현장의 안전점검과 교육을 강화하며 다른 한편으로는 작업현장에서 땀 흘려 일하는 직원들이 즐겁게 일 할 수 있는 근로여건을 확립해 나가기 위하여 시의원으로써 할 수 있는 모든 활동을 실천해 나갈 것을 약속하였다.
 또한 공약으로 제안한 생활임금제도가 많은 작업장으로 확대되어 나간다면 안전하고 즐거운 작업환경을 만들어 나감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강조했다.
 
(CNB=이병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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