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뱅커사는 싱가폴·홍콩 등 아시아 태평양 금융 시장에서 리서치, 컨설팅, 세미나, 연수, 출판 등에 있어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기관으로 매년 금융상품 및 금융서비스 분야에서 국가별 최우수 은행을 선정·시상하고 있다.
우리은행측은 2011년~2013년까지 3년 연속 ‘한국 최우수 거래은행’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한국 최우수 자금관리 은행’으로 선정되는 등 4년 연속 국제적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CNB=이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