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권정호 경남교육감 후보, 출사표

“경남교육 이정표 세우겠다"

  •  

cnbnews 강우권기자 |  2014.05.22 15:03:52

(CNB=강우권 기자) 권정호 경남교육감 후보가 선거운동 개시 첫날인 22일 오전 9시 마산역 입구에서 출사표를 던졌다.

이날 권정호 도교육감 후보는 김명룡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위시한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마산역에 집결한 가운데 마산역 이용객들과 창원시민들을 대상으로 유세전을 펼쳤다.

김명룡 선대위원장은 이번 선거에 임하는 각오에 대해 “이번 6?4도교육감 선거는 참과 거짓을 가리는 선거로서 전시행정의 실체를 밝히고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가 무엇인가를 각인시키는 정책선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단상에 오른 권정호 도교육감 후보는 “지난 45년 동안 한평생 교육현장에서 살아오면서 한 가지 꿈이 있다면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고 싶은 마음뿐이었다”며 “내부청렴도 전국 1위를 부활하고 학업성적 정상을 회복하며, 안전한 학교, 무상급식의 질을 높여 경남교육의 질을 바꾸고 싶은 간절한 소망을 향해 지금부터 앞만 보고 달려가겠다”고 다짐했다.

권정호 교육감 후보 선거대책위는 유세 첫날인 22일 오전 7시 창원시 소계광장에서 출근길 인사에 이어 9시 마산역에서 거리선전전을 가졌으며 창원 소답시장과 창원대학교 정문, 가음정 사거리, 마산야구장, 창원롯데마트와 이마트 등에서 유세일정을 가질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