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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보수단일후보 간 ‘학교안전특별법’ 제정 등 교육정책협약

고영진 경남교육감 후보 보수단일후보 추대증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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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강우권기자 |  2014.05.20 08:40:08

(CNB=강우권 기자) 대한민국올바른교육감추대전국회의가 추대한 고영진 경남도교육감 후보를 비롯한 전국 보수단일후보 10명은 20일 학교안전특별법 제정 제안을 비롯, 교육환경개선 특별회계 설치 제안, 혁신학교의 일반학교 전환 등을 보수교육감 후보 공통공약으로 결정했다.

이날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2차 전국 보수단일후보 추대에 이어 가진 공동기자회견을 통해 6.4 교육감선거에서 전국 보수단일후보 간 교육정책협약 체제를 유지하여 필승을 이끌기로 했다.

전국 보수단일후보 연대는 “이번 교육감 선거는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진보‧좌파 교육을 끝장내는 계기로 삼아 교육의 순수성이 정치에 이용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며 “교육감은 교육경력뿐만 아니라 남다른 식견과 교육에 뚜렷한 방향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민국올바른교육감추대전국회의는 보수진영의 원로들과 시민단체가 중심이 돼 만든 순수보수진영의 단체로 중심인물로는 정원식 전 국무총리를 비롯해, 서경석 한국시민단체협의회공동대표, 이상주 전 교육부총리, 이돈희 전 교육부장관‧미래교육국민포럼이사장, 윤형섭 전 교육부장관 등 국가원로 20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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