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최원석 기자) 점점 무더워지는 날씨로 여름 바캉스를 계획하는 고객들이 많이지는 가운데 국내 브랜드 바닐라 코에서는 바캉스용 화장품이 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5월 1일 신세계센텀시티에 신규 오픈한 이 매장은 여름신상품으로 땀과 유분에 번짐없이 깔끔한 강력한 워터프루프, 스머지 프루프타입의 ‘트리플 원더 오토젤 라이너’와 국내 첫 수분함량 55%의 워터베이스 쿠션으로 끈적임 없이 여러번 수정에도 매끈하며 자외선 차단기능까지 있는 ‘잇 래디언트 CC 쿠션’이 출시됐다.
또한 두 제품은 해외화장품 브랜드에 비해 약 20% 정도 저렴하며, 2개 구매시 정품하나를 하나 더 주는 ‘2+1’ 행사도 진행중이다.
바닐라코 매장은 신세계센텀시티 4층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매장 방문객에게는 각자의 얼굴에 맞는 메이크업 기법을 전문가가 1:1로 알려주며, 직접 메이크업 서비스도 받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