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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위, 제1기 SNS 대학생 홍보대사 발대식

젊은 층 메신저 역할로 등급분류에 대한 소통·공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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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원석기자 |  2014.05.09 14:33:47

(CNB=최원석 기자) 영상물등급위원회(박선이 위원장)는 9일 오전 부산 센텀시티 소재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제1기 SNS 대학생 홍보대사’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 행사에서는 홍보대사 위촉장 수여와 오리엔테이션 등을 진행했다. 또한 ‘영화 등급분류 체험’등을 통해 영화 상영등급이 어떻게 결정되고, 왜 영화등급이 필요한지에 대한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영등위 SNS 대학생 홍보대사는 총 12명으로 구성된다.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등급분류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확산하고, 젊은 층과 소통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 페이스북, 블로그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에 앞장서며, 참신한 시각과 아이디어로 변화하는 영등위의 모습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김무환 영등위 사무국장은 “앞으로 영등위의 대내외 소통과 공감의 든든한 축이 되어 신선한 에너지를 불어넣고, 등급분류 업무의 긍정적 이미지를 높이는 데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며 “대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고, 창조경제 시대에 부응하는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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