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최원석 기자] 종합식품회사 (주)비락(대표 최성기)은 29일 장 기능을 활성화 시키고 혈관에 쌓인 독소를 제거해주는 ‘자연예찬 맑은녹즙 청(淸)’과 항산화효과가 높아 면역력 개선에 효과적인 ‘자연예찬 아사이베리(Acai Berry)’를 출시했다.
‘자연예찬 맑은녹즙 청’은 피를 해독하는 주스로 알려진 ‘청혈주스’의 주 성분인 당근, 사과, 감귤, 양파, 생강을 담은 건강생즙이다. 청혈주스는 최근 장 기능 활성화, 혈액 속 독소 및 기름때 제거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자연예찬 아사이베리’는 ‘아사이베리’ 혼합농축액이 아닌 리얼과즙을 넣어, 진한 맛과 영양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안토시아닌의 신(神)이라 불리는 ‘아로니아’ 과즙을 넣어 항산화 효과를 강화했다.
착즙한 날 제조해 신선함을 살린 두 제품은 콜드체인시스템을 통해 매일 각 가정에 직접 배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