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호기자 | 2014.04.27 21:24:59
신한은행은 지난 25일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창업 예정자 및 사회적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금융지원이 필요한 서울 지역 소상공인 창업 예정자와 사회적 기업을 지원하고자 서울신용보증재단에 50억원을 출연하고 500억원의 신규 대출 한도를 조성했다.
신한은행은 창업 소상공인들에게 창업 경향, 성공창업전략, 보증지원제도 등 창업에 필요한 교육도 지원할 예정이다.
(CNB=이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