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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센텀시티, 한류 열풍으로 물 만난 ‘스파랜드’

외국 관광객 2.4명 중 1명 꼴 다녀가…해외 언론서도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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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원석기자 |  2014.04.25 16:55:39

▲지난 4일 신세계센텀시티 스파랜드를 촬영하기 위해 부산을 방문한 일본 언론 대표단.

[CNB=최원석 기자]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다시 한번 한류 열풍이 불면서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다.

신세계센텀시티 스파랜드에 따르면, 외국인 쇼핑백 2.4명 중 1명은 꼭 스파랜드를 체험하고 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4월 한달동안 중국(4/1), 태국(4/2), 일본(4/4) 등 해외 방송사에서도 스파랜드 시설, 체험내용 등을 촬영하기 위해 방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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