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석기자 | 2014.04.22 15:12:47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7층 버커루 진 매장에서는 개성을 살려 입을 수 있는 다양한 디자인의 ‘디스트로이드 진’(찢어진 청바지)을 선보여 패션 트렌드로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