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화야욕을 버리지 못하는 "악의축" 짐승 김정일.!

북한의 김일성이나 김정일이가 부자세습을 하면서 까지 남한을 적화통일하겠다는 야욕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것은?
그들은 대한민국을 적화통일말고는 제대로 할수있는것이 없기 때문이다. 대한민국과 북한과의 경제상황은 말이 안될 정도로 차이가 많이난다.
하지만 군사력에서는 대한민국 보다 북한의 김정일이가 훨씬 많은 군사력과 군비를 확보하고 있기때문에 그들은 계속해서 미국을 대한민국에서 철수하라는 요구만을 하고있다.

그러면서, 한민족운운하면서 미국을 외세라고 주장을 하고 같은 민족끼리 한민족끼리 라는 구호로 호도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의 군사력이 대한민국에서 철수를 하면 대한민국은 그들이 그동안 군사력으로 준비해왔던것을 써먹을 것이며,
곧 그들이 계속해서 주장하는 미국의 군사력이 대한민국에서 철수를 하면,남한을 적화통일을 감행한다는 시나리오는 6.25이후에
계속되어온것이다.

그러므로 미국의 군사력만 없다면,그들이 장담하는 것과 같이 3일 전쟁으로 대한민국을 무력으로 통일을 한다는 것이다.
지금의 대한민국에 있는 좌파들은 그러한것도 모르고 한민족을 운운하고 북한의 대변인 역할을 서슴없이 하는 것은 철없는 철부지에 지나지 않는다.

그리고 대한민국에 기생하고 있는 고정간첩들과 좌파들이 함께 주장하는 것들이 북한의 김정일이가 주장하는 것을 대변하고 있는 것이
한결같이 국가보안법 철폐와 미군철수이다.
그러면 그들은 왜? 그토록 국가보안법과 미군철수를 주장하고 부르짖는 것인가? 그것은 앞에서도 말한바와 같이
대한민국을 적화통일을 하기위해서이다.

그들이 주장하는것 처럼 대한민국은 미군만 없으면,3일이면 끝나는 전쟁도 아닌 식은 죽먹기라는 것이며,
만약에 미군이 철수를 하고 대한민국에 전쟁이 일어나서, 다시 미국이나 연합군이 개입을 하기전에 대한민국을 3일만에 전쟁을 끝낸다는
것을목표로 그들은 6.25 이후에 계속해서 군사적인 시나리오를 작전안을 수반해 놓고 미군만을 철수하기위해서 온갖 모략과 선동으로
대한민국에 기생하는 고정간첩들과 그들을 동조하는 좌파들을 통하여서 한민족공조라는 허울을 덮어쓰고
미군철수를 주장하고 나서는 것이다.
그러면서 그들은 결코 대한민국을 적화통일할 마음이 없다? 그러면 왜? 미군을 철수를 그토록 주장하는 것인가.!
말도되지도 않을 뿐더러 삼척동자들도 알수있는 대목이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그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호락호락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그들의 대남침략전쟁을 훤히 내다보고 있는 전문가들이나 국민들이 주시하고 국가보안법이나 미군철수는
대한민국의 생사를 걸고있다는 것을 잘알고 있기 때문이다.

국민들은 다시한번 차기정부에 강력하게 요구하는 바이다.
절대로 국가보안법과 미군철수는 그들이 아무리 요구하고 주장하여도 적화야욕을 버리지않는한 없다는 것을
우방국가들의 혈맹관계를 더욱 철저하게 다져갈 필요가 있다.

지난10년 좌파들이 북한의 김정일이의 대변인 역할을 자임하면서 국민들과는 동 떨어진 국정으로 나라를 송두리째 김정일이에게 넘기려는 술책을 국민들은 벌써부터 감지하고 있었으며, 다시는 이러한 위험천만의 좌파들에게 국가의 존망을 뒤흔드는 권력을 넘겨주어서는 않될것이라는
교훈을 뼈져리게 느껴왔다.
대한민국은 주적이 바로 북한의 김정일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새겨야 할것이다.
주적을 없애버리는 좌파들은 주체사상이라는 허울을 덮어쓰고 자신들의 이즈러진 사상으로 대한민국을 농락했지만
국민들은 그들을 가만두고 볼수가 없다.

앞으로 국방백서에는 당연히 주적이 북한의 주체사상인 김정일이가 되어야 마땅하며,그리고 무조건 퍼주는 잘못된 햇볕이라는 것을
국민들에게 모두소상하게 알려서 국민들의 국가적 안보에 대하여 불안한 마음을 가지지 않토록 해야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