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설맞이 떡국 나눔 봉사 ‘복떡복떡’ 참여

반송종합사회복지관·총학생회·기숙사 자치회와 함께 어르신에 온정 전달

손혜영 기자 2026.02.19 11:35:46

영산대학교 사회공헌센터가 11일 ‘복떡복떡’ 행사에 봉사자로 참여해 떡국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사진=영산대 제공)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사회공헌센터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영산대 사회공헌센터는 지난 11일 부산 해운대구 반송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설맞이 따뜻한 반송 프로젝트 ‘복떡복떡’ 행사에 봉사자로 참여해 떡국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산대 사회공헌센터와 반송종합사회복지관이 체결한 업무협약 이후 진행된 첫 번째 공동 행사였다. 특히 이번 봉사에는 2026학년도 총학생회와 기숙사 자치회 학생들도 참여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에 손길을 보탰다.

이날 행사에서는 반송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정성껏 준비한 떡국이 지역 어르신 200여 명에게 제공됐다. 영산대 사회공헌센터는 떡을 준비해 함께 나누며 명절의 따뜻한 정을 전했다. 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배식과 행사 운영을 도우며 현장을 함께 이끌었다.

반송종합사회복지관은 매년 설 명절마다 어르신들을 위한 떡국 나눔과 전통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는 영산대 학생들이 전통놀이 진행 보조로 나서 어르신들과 함께 제기차기, 윷놀이 등을 즐기며 세대 간 교감하는 시간을 가져 현장의 활기를 더했다.

김인숙 반송종합사회복지관장은 “매년 이어온 설 행사가 지역 대학과의 협업을 통해 한층 풍성해졌다”며 “학생들의 밝고 따뜻한 참여가 명절을 맞은 어르신들께 큰 위로와 기쁨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지현 영산대 사회공헌센터장은 “MOU 체결 이후 첫 협력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쳐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반송종합사회복지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과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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