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제42회 학위수여식 개최…1564명 미래 주역 배출

박사 38명·석사 189명·학사 1337명 등 1564명 학위 수여

손혜영 기자 2026.02.13 10:40:07

전민현 총장이 12일 열린 ‘제42회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사진=인제대 제공)

인제대학교는 지난 12일 김해캠퍼스 장영실관 대강당에서 ‘제42회 학위수여식’을 거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학교법인 인제학원 백대욱 이사장, 전민현 총장 등 교내외 주요 인사를 비롯해 졸업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박사 38명, 석사 189명, 학사 1337명 등 총 1564명이 학위를 받았다. 인제대는 개교 이래 지금까지 총 77946명의 우수한 인재를 배출하며 지역 사회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전민현 총장은 식사에서 “실패를 도약의 동력으로 만드는 회복탄력성을 갖추고, 스스로가 운명의 주인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당당하게 나아가길 바란다”며 “인제대는 졸업생 여러분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발전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백대욱 이사장도 축사를 통해 새로운 사회로 첫발을 내딛는 졸업생들에게 “새로운 변화와 도전 앞에서 결코 두려워하지 말고 주저 없이 정진할 것”을 당부하며 도전 정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기에 앞서 곁을 지켜준 가족들에게 따뜻한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예의 전체 수석(이사장상)은 임상병리학과 임휘 씨가 차지했으며, 성적 우수자 및 공로상 수상자 총 32명에 대한 표창 수여도 함께 진행했다. 졸업생 대표인 간호학과 박사과정 원서현 씨는 답사를 통해 스승과 부모님에 대한 감사와 사회로 나아가는 포부를 밝혔다.

글로컬대학 인제대는 지역과 세계를 잇는 혁신적인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학위수여식을 통해 배출된 인재들은 대학에서 쌓은 융복합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는 물론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