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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서 보수 재건”…국민의힘 경북지사 후보 확정 후 ‘감사 메시지’

“대구·경북서 압도적 승리로 전국 확산”…공동선대위 구성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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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신정현기자 |  2026.04.14 20:50:33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14일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로 확정된 뒤 도민과 당원들을 향해 감사 메시지를 내고 본선 승리를 위한 결집을 호소했다.(사진=이철우 선거사무소 제공)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14일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로 확정된 뒤 도민과 당원들을 향해 감사 메시지를 내고 본선 승리를 위한 결집을 호소했다.

이 후보는 이날 발표문을 통해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후보로 저를 선택해 주신 도민과 당원동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선 승리를 자축하기보다, 경북을 지키고 흔들리는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라는 준엄한 명령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는 경북의 승리와 보수 우파 재건을 위해 모두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본격적인 선거 국면 전환을 강조했다.

이 후보는 그간의 정치 행보를 언급하며 “단 한 번도 편한 길을 택한 적이 없었다”며 “국익과 미래를 위해서라면 비난을 감수하고서라도 결단해 왔다”고 말했다.

 

사드 배치, 대구경북 행정통합, 통합신공항 건설, APEC 정상회의 유치 등을 대표 사례로 들며 “후손의 삶을 바꾸는 일이라 믿었기에 물러서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생은 고단한데 정치는 희망보다 걱정을 안겨주고 있다”며 “권력에 폭주하는 민주당과 위기에 처한 국민의힘 모두 변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보수 우파의 본령인 애국·애민, 자기희생, 자유시장경제, 공동체 정신을 정책으로 구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14일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로 확정된 뒤 도민과 당원들을 향해 감사 메시지를 내고 본선 승리를 위한 결집을 호소했다.(사진=이철우 선거사무소 제공)


특히 “경북의 화랑·선비·호국·새마을 정신이 대한민국 발전의 뿌리”라며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지금 국가 위기는 낙동강 전선까지 밀려 내려왔다”며 “위기 때마다 나라를 지켜온 경북이 다시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선봉에 서서 보수의 실력과 품격을 바로 세우고 대한민국 재도약의 출발점을 경북에서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미래 비전과 관련해 “AI와 과학기술이 이끄는 산업, 문화·관광이 어우러진 경북을 만들고 그 성과를 전국으로 확산시키겠다”며 “농민, 자영업자, 청년, 어르신 등 도민 삶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을 향해 “대구·경북 공동선거대책위원회를 조속히 구성해 달라”며 “민심과 조직, 전략을 하나로 묶는 통합 대응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후보는 “대구·경북에서 무너지면 전국도 없고, 반대로 이곳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하면 그 기세는 전국으로 확산될 것”이라며 “다시 한 번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대구·경북 시도민만 믿고 뚝심 있게 나아가 반드시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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