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현기자 |
2026.04.14 20:48:54
경북 칠곡군이 군민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온 국민의 사랑을 받는 국민 프로그램 ‘KBS 전국노래자랑-칠곡군편’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칠곡의 아름다운 경관을 전국에 알리고, 군민들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흥겨운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녹화는 국민 MC 남희석의 재치 있는 진행과 함께 트로트계의 아이돌 박서진, 김희재를 비롯해 천록담, 정혜린, 미스김 등 최정상급 인기 가수들이 초대가수로 총출동해 현장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가까운 읍·면사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칠곡군민은 물론 칠곡군 소재 사업자, 직장인, 학생 등 칠곡과 인연이 있는 이라면 누구나 숨겨둔 끼와 노래 실력을 뽐낼 수 있다.
본선 무대로 가기 위한 예심은 오는 30일 오후 1시 칠곡군 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15~16개 팀의 실력자들은 다음달 2일 오후 2시, 칠곡평화분수대 특설무대에서 화려한 본선 녹화를 진행하게 된다.
칠곡군 관계자는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칠곡평화분수대의 아름다움을 전국에 홍보하고 군민 모두가 하나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행사 당일 주차장 혼잡이 예상되므로 가급적 대중교통이나 도보를 이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