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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세르비아 대사관-경희대 협업 단행본 '세르비아, 물어보다' 출간

대학생 25명 집필진 참여해 역사·문화 등 13개 주제 46편 원고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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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4.05 14:20:57

주한 세르비아 대사관과 경희대가 대학생 집필 세르비아 입문서를 출간했다.
주한 세르비아 대사관·경희대, 세르비아 입문서 출간. (사진=주한 세르비아 대사관)

주한 세르비아 대사관과 경희대학교 정치외교학과가 공동 기획한 세르비아 교양서 '세르비아, 물어보다' 한국 대학생이 던지는 세르비아에 대한 질문들’이 지난달 24일 공식 출간됐다.

 

국내 대학생 25명이 세르비아에 대해 품은 질문을 직접 조사하고 집필한 책으로, 세르비아의 역사와 문화, 언어, 음식, 사회제도, 자연유산, 스포츠, 축제, 경제, 외교를 13개 주제와 46편의 글로 풀어냈다. 전자책과 종이책으로 함께 나왔고, 국립중앙도서관 납본도 예정돼 있다.

해당 교양서 출간은 외국 공관과 한국 대학이 공공외교 차원에서 협력해 단행본을 펴낸 사례로 제시됐다. 책은 주한 세르비아 대사관이 기획했고, 경희대 정치외교학과 학생들이 저자로 참여했다. 편집은 박새솔 비서관이 맡았고, 네마냐 그르비치 대사는 한국어와 세르비아어 키릴 문자를 함께 쓴 발간사를 실었다.

책은 ‘세르비아의 국기에 담긴 상징은?’, ‘뱀파이어의 진짜 고향이 세르비아?’, ‘한국의 김장과 닮은 세르비아 전통이 있다?’ 같은 질문에서 출발한다.

 

세르비아를 처음 접하는 독자도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고, ‘한국과 세르비아, 닮은 두 나라’ 파트에서는 강강술래와 콜로, 김장과 아이바르 만들기, 김치와 사르마를 비교해 두 나라의 문화적 접점을 다뤘다.

도서는 주한 세르비아 대사관 명의로 발행됐으며 ISBN을 받아 유통에 들어갔다. 규격은 A5, 분량은 59쪽이다. 지면 및 전자도서 형태로, 공공 열람도 준비되고 있다. 대사관은 오는 2027년 베오그라드 엑스포를 앞두고 문화·교육·경제 분야의 교류 확대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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