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달 27일 법정관 1층 컨퍼런스룸에서 (재)경남테크노파크 경남인공지능혁신본부와 ‘지역 AI·SW 인재 양성 및 교육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지역 내 AI 및 소프트웨어(SW) 분야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경남 코디세이 캠퍼스사업’과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 코디세이 캠퍼스사업’은 AI 역량 강화를 희망하는 대학생, 취업준비생, 재직자 등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AI네이티브 과정과 ▲AI올인원 과정으로 구성된다. AI네이티브 과정은 오는 7월부터 5개월간 AI 활용 인재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며, AI올인원 과정은 11월부터 18개월간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AI·SW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교류 및 협력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협의회 및 간담회 참여 ▲기타 공동 관심 분야에 대한 협력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최선욱 경남대 RISE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AI·SW 인재 양성과 교육 혁신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