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단은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울산 본사 홍보관(NEXTAGE)에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공동으로 기획한 ‘지구동 기후마켓’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일상의 먹거리를 소재로 한 체험형 전시로, 기후위기의 현실을 직관적으로 체감하고, 기후변화로 인해 변화하는 식량자원을 살펴보며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관에서는 ▲기후위기를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는 몰입형 영상 ▲기후변화에 따른 식량자원의 변화를 보여주는 ‘기후 마켓’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는 대체식품 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또한 방문객들은 메뚜기 칩, 인공육 스테이크 등 미래형 먹거리를 활용한 레시피 영상을 통해 기후위기 시대의 식탁 변화를 살펴보고, 기후변화가 먹거리에 미치는 영향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저탄소 장보기, 지역 먹거리 소비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기후 행동을 배우며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다.
최재관 공단 이사장은 “이번 특별전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되새기고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특별전은 전시 기간 동안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