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호기자 |
2026.04.01 15:12:33
양주시가 올해 시정 주요 현안과 정책연구 과제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양주시는 지난달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시정혁신자문위원회’를 열고 정책연구 6개 과제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대학교수와 연구원 등 전문가로 구성된 분과별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
시정혁신자문위원회는 시정 주요 현안과 관련해 각 분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는 자문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광석지구 과천경마공원 유치 추진’ 관련 보고를 시작으로 주요 현안 전반에 대한 검토와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올해 정책연구 과제는 모두 6개 분야로 정리됐다.
세부 과제는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 사업모델, 양주도시공사 기능 및 역할 재정립, 왕실 축제 운영 모니터링,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신설, 기술사업화 지원체계 구축,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 등이다.
양주시는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과제별 연구를 이어가고,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추가 검토할 계획이다.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은 향후, 과제별 추진 방향을 보완하는 데 반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