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가 운영하는 마트 브랜드 킴스클럽이 당류 부담을 낮춘 혼합곡 상품 ‘저당한끼 혼합곡’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저당한끼 혼합곡’은 현미(35%), 보리쌀(30%), 압맥(20%), 찰현미(10%), 찰흑미(5%) 등 총 5종의 곡물을 배합해 구성한 상품이다.
특히 압맥 비율을 중심으로 배합을 설계해, 곡물의 식감과 영양 특성 간 균형을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용량은 2kg로, 가정에서 일상적으로 활용하기에 적합하도록 준비했다.
특히 압맥은 식이섬유가 풍부한 곡물이지만, 비율이 높아질수록 식감이 거칠어지는 특성이 있다. 이를 고려해 킴스클럽은 산지 업체와 수차례 배합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밥맛과 영양 균형을 동시에 고려한 최적의 비율을 설계했다.
일반 혼합곡이 다양한 곡물을 단순 배합하는 데 그치는 것과 달리, ‘저당한끼 혼합곡’은 당류 함량이 상대적으로 낮은 곡물을 중심으로 원료를 선별하고 전체 배합 비율을 설계해 당류 부담을 낮춘 점에서 차별화를 뒀다.
공인 분석기관을 통한 영양성분 분석 결과, 킴스클럽 ‘저당한끼 혼합곡’의 당류 함량은 100g당 0.56g 수준으로 확인됐다. 이는 식품 등의 표시기준 상 저당 기준(100g당 당류 5g 미만)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이랜드 킴스클럽 관계자는 “특히 3~4월은 여름을 앞두고 다이어트와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