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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한국건설기술인협회, ‘스마트건설 인재 양성’ 협약

건설 산업 디지털 전환 이끌 산학협력 강화 및 미래 융합형 핵심 인재 육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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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4.01 14:55:42

지난달 31일 이해우 동아대학교 총장(중앙 오른쪽)과 박종면 한국건설기술인협회장(중앙 왼쪽)이 협약식 참석자들과 함께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동아대 제공)

동아대학교는 한국건설기술인협회와 스마트건설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2026 스마트건설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성황리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동아대 승학캠퍼스에서 최근 열린 행사에는 이해우 총장과 박종면 한국건설기술인협회장, 조중훈 국토안전관리원 기술안전교육실장, 국토교통부 관계자 등 주요 내빈과 수상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공모전은 건설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1월 진행된 스마트건설기술 교육과 연계해 열렸다.

심사 결과 모두 14건의 혁신적인 우수작이 선정돼 25명의 참가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가운데 동아대 양미지(건설시스템공학과 4)·하윤지(건설시스템공학과 4) 학생은 ‘스마트폰 LiDAR와 경력 BIM을 활용해 현장 검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품질·공정·안전관리를 개선하는 방안’을 제안, 국토부 장관상을 받았다.

동아대와 한국건설기술인협회는 이날 시상식과 함께 스마트건설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 산학협력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스마트건설기술 관련 직무교육 프로그램 참여 ▲청년예비 건설기술인들의 취업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 청년들의 직무능력 향상 및 취업 지원에 협력키로 했다. 이와 함께 두 기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관련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할 미래 전문가를 공동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해우 총장은 “건설 산업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시점에 동아대에서 뜻깊은 시상식과 협약식을 갖게 돼 기쁘다”며 “한국건설기술인협회와 긴밀한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스마트건설 분야를 선도할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데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종면 한국건설기술인협회장은 “학생들이 제안한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스마트건설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동아대와 협력을 통해 우수한 청년 인재들이 산업 현장에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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