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은 부산 사상구 엄궁동 412번지(엄궁1구역) 일원에 들어서는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의 견본주택을 오는 3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이 아파트는 지하 5층~지상 최고 36층, 총 1670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9~155㎡ 1061세대를 일반분양으로 공급한다.
단지의 가장 큰 특징은 부산도시철도 사상~하단선 엄궁역(예정)과 단지가 직접 연결되는 '직통역세권' 입지라는 점이다. 또 엄궁대교(2030년 준공 목표)를 비롯해 승학터널, 사상스마트드림시티, 엄궁유수지 복합문화체육센터 등 대형 개발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교육 환경은 엄궁초·동궁초·엄궁중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고, 단지 인근에서는 기숙형 중학교와 자율형 공립고 설립도 추진 중이다. 또한 롯데마트, 엄궁전통시장, 농산물유통단지 등 다양한 상업시설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세대당 약 1.5대 수준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으며, 모바일 제어 스마트도어록 등 특화 설계도 적용됐다. 또 일부 세대에서는 낙동강 및 승학산 '듀얼뷰'가 가능하며, 전 세대에 세대 창고를 제공해 공간 활용도를 높일 전망이다.
편의 시설로 단지 내에는 스카이라운지를 비롯해 스카이게스트하우스 등 스카이 커뮤니티가 들어설 예정이다. 여기에 스크린골프장, 북카페, 사우나, 키즈카페 등 커뮤니티 시설도 계획돼 있다.
한편 견본주택 오픈을 기념한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픈 3일간 방문객을 대상으로 키오스크 룰렛 이벤트를 열어 주유권,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또한 상담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을 통해 1등 삼성 85인치 TV, 2등 다이슨 청소기 및 아이패드 11세대, 3등 쿠쿠 공기청정기 등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청약일정은 오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 순이다. 당첨자는 14일 발표하며, 27일부터 29일까지 정당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부산 사상구 괘법동 544-15(사상역 맞은편)에 위치하며, 입주는 2030년 2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