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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오토바이도 보조금 준다고?"…김포시, 전기이륜차 민간보급 나서

차종별 차등 지원…폐차 및 배달용 추가 지원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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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3.31 22:38:15

(사진=김포시)

김포시가 온실가스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신청을 받아 상반기 중 전기이륜차 50대 구매를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접수일 기준 3개월 이상 김포시에 주소를 둔 만16세 이상 시민과 김포시에 소재한 법인·단체다. 신청은 구매자가 이륜차 제조·판매사와 구매계약을 맺고 지원신청서를 작성하면, 제조·판매사가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보조금은 차종과 규모, 성능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경형, 소형, 중형, 대형, 기타형 등 차종별 차등 지원한다.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한 경우에는 최대 보조금 범위 안에서 일정 보조금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농업인은 국비 지원액의 20%를, 배달용으로 구매하면 국비 지원액의 10%를 각각 추가 지원받는다. 다만, 소상공인·취약계층·농업인 추가 지원과 배달용 추가 지원은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김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을 늘리고 생활권 대기환경 개선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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