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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정세 장기화 여파…파주시, TF 설치 및 승용차 5부제 실시

정부 자원안보위기 경보 ‘주의’ 단계 발령에 맞춘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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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3.31 22:33:30

파주시가 비상경제대응 TF를 가동하고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 참여를 안내했다.
파주시, 승용차 5부제 참여 독려. (사진=파주시)

파주시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자원안보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TF)을 가동하고,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 동참에 나섰다. 시는 지난 30일, 파주시청 주차장 출입 차량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 시행을 안내하며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 실천을 시작했다.

 

이번 조치는 정부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원유 수급 불확실성과 가격 변동성 확대를 이유로 자원안보위기 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하고, 전국 공공기관에 승용차 5부제를 의무 시행한 데 따른 것이다. 파주시는 이에 맞춰 신속한 대응을 위해 비상경제대응 TF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비상경제대응 TF는 관내 주유소와 액화석유가스 충전소 가격을 점검하고 불공정 행위를 단속하는 한편,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 운영도 총괄하고 있다. 지난 30일에는 시청 주차장에서 출근 직원과 청사 방문객을 상대로 5부제 안내문을 배부하고 참여를 독려했다.

 

승용차 5부제는 차량 번호판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별 공공기관 출입을 제한하는 방식이다.

월요일은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 차량이 대상이며, 주말과 공휴일은 제외된다. 전기차와 수소차, 장애인 차량, 임산부 차량, 유아 동승 차량도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파주시는 상황이 장기화할 경우 관련 대책반을 확대 운영하고, 시민 생활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응도 이어갈 계획이다. 자발적인 승용차 5부제 참여와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는 에너지 절약 홍보도 함께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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