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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으로 소득·에너지 동시에”…구자열, 원주형 녹색전환 구상

태양광 연금마을·탄소제로 주거단지 추진…농촌·도시 아우른 기후 대응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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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신규성기자 |  2026.03.26 16:53:02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농촌과 도시를 아우르는 ‘에너지 기반 녹색전환’ 공약을 내놓으며 탄소중립 도시 구상을 제시했다.(사진=구자열 선거사무소 제공)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농촌과 도시를 아우르는 ‘에너지 기반 녹색전환’ 공약을 내놓으며 탄소중립 도시 구상을 제시했다.

구 예비후보는 지난 25일 농촌마을을 찾아 에너지 복지와 기후 대응을 결합한 정책 방향을 발표하고, 원주형 ‘햇빛연금마을’ 조성과 주거·교통 전반의 친환경 전환 계획을 밝혔다.

핵심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태양광 발전 모델이다. 구 예비후보는 정부의 햇빛소득마을 정책 기조에 맞춰 지역 실정에 맞는 ‘햇빛연금마을’을 도입하고, 임기 내 시범마을 2곳을 우선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농촌 고령층에는 안정적인 소득원을 제공하고, 마을 단위 복지 재원도 함께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도시 지역에서는 아파트 중심의 생활 구조를 고려한 ‘탄소저감 주거 혁신’에 방점을 찍었다. 신축 공동주택에는 제로에너지 기준을 강화하고, 기존 노후 단지에는 그린 리모델링 지원을 확대해 에너지 비용 절감과 주거 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 등 친환경 교통 체계도 주거단지와 연계해 구축함으로써 일상 속 탄소 배출 저감을 유도할 방침이다.

구 예비후보는 “에너지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주민이 직접 참여해 수익을 얻고, 동시에 탄소를 줄이는 구조를 만들어 원주의 미래 경쟁력을 키우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후위기를 새로운 성장 기회로 전환하는 도시 모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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