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는 디지털 전환시대에 맞춰 주민들의 정보화 역량과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기 위한 ‘2026년 남구 스마트 인문 아카데미’ 수강생을 다음달 1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급변하는 지식정보 사회에 주민들이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단순 기술교육을 넘어 첨단기술과 인문 가치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다음달 29일부터 오는 10월7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22회 진행되며, 경북과학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운영을 맡아 전문성과 체계성을 강화했다.
주요 과정으로는 스마트폰 활용 교육, 스마트팜 체험, DJ 크리에이터 체험, 스마트 두피케어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수강 신청은 경북과학대학교 평생교육원을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남구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주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쉽게 이해하고 일상에 활용해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