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은 26일 군청 8층 상황실에서 올해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회 의장인 최재훈 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과 군·경·소방 등 위원 40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지난해 활동실적 보고와 통합방위예규 개정안 의결, 올해 화랑훈련 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이란전쟁 등 급변하는 안보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군·경·소방 간 유기적 협력체계 강화와 실효성 있는 통합방위 훈련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최재훈 군수는 “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 안보의 핵심 축”이라며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실전 같은 훈련과 체계적인 대응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달성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회 운영과 통합방위훈련을 통해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