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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태 나주시장 예비후보, “연 250만 원 에너지연금 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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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용덕기자 |  2026.03.26 11:10:47

더불어민주당 이재태 나주시장 예비후보.

5천억 자기자본 투입, 시 신용보강, 재무 건전성 완벽 확보
2026년 최첨단 탠덤 모듈 도입으로 부지 면적 획기적 절감


더불어민주당 이재태 나주시장 예비후보가 자신의 제1호 공약인 에너지연금의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을 공개하며, 나주를 대한민국 에너지 주권의 수도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재정 주권 확립을 위한 혁신적 재무 전략

이 후보는 정부 예산 삭감에 흔들리지 않는 재정 주권 확립을 위해 총 1.2조 원 규모의 사업비 중 5,000억 원을 자기자본(Equity)으로 투입하는 파격적인 재무 설계를 제시했다.

 

이재명 정부가 약속한 초광역 재원 중 나주 몫을 SOC 개발 등 일회성 사업이 아닌 영구적인 에너지 수익 구조 창출에 집중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나주시의 직접적인 신용보강을 통해 조달 금리를 3.5% 수준으로 낮춰 금융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예정이다.

-기술로 해결하는 부지 확보: 나주 면적의 1.63%면 충분

이 후보는 2026년 최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한 부지 효율화 전략을 발표했다. 탠덤 및 N형 고효율 모듈을 도입하여 1GW 소요 부지를 300만평 이하로 추산했다.

 

이는 나주시 전체 면적의 단 1.63% 수준이다. 농지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공기관 옥상, 산단 공장 지붕, 공영주차장, 하수처리장 유휴부지, 저수지 수면 등을 우선 활용하는 입체적 배치를 통해 노지형 신규 건설 부지면적을 250만평 이하로 줄인다는 계획이다.

-연간 수익 2,704억 원 추산... 치밀한 계산이 만든 250만 원 연금

에너지연금의 재무적 타당성을 분석하면 연 250만 원 지급은 충분히 실현 가능한 수치다. 나주의 우수한 평균 일조량 3.9시간과 발전 단가(SMP+REC) 190원을 적용할 때, 1GW 단지에서 발생하는 연간 총수익은 약 2,704억 원에 이른다.

 

이와 함께 5,000억 원의 자기자본 투입을 통해 금융 비용을 245억 원 수준으로 낮추면 연간 2,400억 원 이상의 안정적인 순이익이 확보된다. 또 시민이 직접 주주로 참여하는 신안형 이익공유제 모델과 탄소배출권 판매 등 추가적인 수익원을 결합해 나주 시민에게 연간 250만 원 수준의 배당을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

-검증된 성공 모델의 이식: 나주형 에너지 이익공유제

이미 타 지자체에서 검증된 신안형 모델을 나주 실정에 맞게 고도화한다. 시민이 직접 주주로 참여하고 발전 수익을 배당받는 구조를 통해, 단순한 수익을 넘어 추가 알파의 가치를 창출한다.

 

이 후보는 고령농에게는 안정적인 임대료를 보장해 농지 소유권을 지키게 하고, 여기서 파생되는 IT 관리 업무에는 나주 청년들을 우선 채용하여 일자리 문제까지 동시에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 5,000억 나주사랑상품권으로 지역 경제의 봄을 만든다

특히 이 후보는 지역화폐 발행액을 5,000억 원 규모로 대폭 확대하여 에너지연금을 지급함으로써 골목상권 매출을 폭증시키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에너지 수익 배당금이 나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고 여기에 강력한 정책 발행이 더해져, 총 5,000억 원의 자금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나주 안에서만 선순환하도록 설계했다. 이는 시민의 혜택은 늘리고 상인들의 매출은 확실히 보장하는 나주 순환형 경제망의 핵심 엔진이다.

이재태 후보는 비판은 겸허히 듣되 안 된다는 핑계 뒤에 숨어 나주의 미래를 포기하지 않겠다며, 치밀한 설계와 실천 능력으로 반드시 에너지연금 시대를 열어 나주 시민의 지갑과 마음을 가득 채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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