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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광역·기초문화재단, 양산서 올해 첫 머리 맞대

제1회 경남도 지역문화재단 협의회 성료…문화예술 정책 동향 공유 및 도민 체감형 협력사업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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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3.26 09:53:12

25일 2026년 제1회 경남도 지역문화재단 협의회.(사진=경남문예진흥원 제공)

경남문화예술진흥원과 도내 시·군 문화재단은 지난 25일 양산문화재단에서 2026년 제1회 ‘경남도 지역문화재단 협의회’를 열고, 올 한 해 경남 문화예술 협력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고 밝혔다.

경남도 지역문화재단 협의회는 도내 광역·기초 문화재단 간 상호 교류·협력과 지역 문화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0년 발족한 기구로 도내 전체 문화재단(광역 1, 기초 11)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진흥원을 비롯해 창원, 진주, 통영, 사천, 김해, 밀양, 양산, 남해, 거창 등 도내 11개 문화재단 대표자 및 실무자 30여 명이 참석해 기관별 현안과 협력과제를 공유했다.

진흥원은 회의에서 지난 15일 대통령의 마산 창동예술촌 방문 및 예술인 간담회 동향을 공유하며, 창원국가산단의 ‘문화산단’ 전환 구상과 함께 예술계 자생력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최근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 차원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건의한 ‘문화행정 체계 개선’ 내용을 설명하며,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의 사용처 용도 확대, 포괄보조금 제도 확대 등 제도 개선 방향을 협의회 재단들과 함께 논의했다.

도내 시·군 문화재단은 올해 주요 사업과 행사를 공유하며 광역과 기초가 함께할 수 있는 협력사업 발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 서비스 확대 방안 등을 놓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협의회의 회장을 맡고 있는 김종부 진흥원장은 “협의회를 통해 광역과 기초문화재단이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 확산이라는 공동 목표를 꾸준히 실천해 왔다”며 “올해도 각 재단의 강점을 연결해 경남이 비수도권 문화예술 1번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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