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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도민의 집서 화사한 봄과 문화예술 즐겨요”

도민 참여형 전시·공연·기획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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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3.12 15:55:01

경남 도민의 집 전시 프로그램.(사진=경남문예진흥원 제공)

경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도심 속 복합문화공간 활성화와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도민의 집’에서 전시·공연·기획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전시 프로그램 주제는 '여기, 지금, 그리고 다음'으로, 전시 5회와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경남 미술의 과거·현재·미래를 단계적으로 조망하고자 한다. ▲경남 미술의 기반과 흐름을 제시하는 '지역을 지켜온 예술'은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현재의 경남 미술을 보여주는 '아트뉴페이스 경남'은 오는 15일까지 관람 가능하다. ▲'경남, 다양한 시선'-장애 예술인 기획전 ▲'경남, 청년의 시선'-청년 작가 기획전 ▲'도민의 작업실'-도민 참여 공공 전시 등 내달까지 전시가 이어지며, 전시를 보다 깊이 있게 공감할 수 있도록 매주 수요일 전시 연계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공연 프로그램인 ‘관사음악회’는 내달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열린다. '봄에 기대어 봄' 콘셉트 아래, 봄의 정취를 담은 국악·대중음악·클래식 등 폭넓은 장르의 공연이 도민의 집 앞뜰에서 펼쳐진다.

기획 프로그램으로는 성인·가족·유아 대상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화목한 아카데미'는 성인 대상 융복합 생활문화예술교육과 명사 특강을 진행하며, 내달 16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옛 도지사 관사 1층 거실에서 운영된다. ▲'주말 예술 캠프'는 가족·연인 대상 프로그램으로, 오는 28일부터 내달 1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2시 30분부터 2시까지 도민의 집 앞뜰에서 진행된다. 회차별 다른 주제로 공연과 체험을 진행한다. 사전 접수는 행사 하루 전날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며, 잔여 인원 발생 시 현장 접수도 병행한다. ▲'아기자기'는 유아 참여형 문화예술 공연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집·유치원 유관기관과 연계해 내달 16일부터 24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된다.

프로그램 신청 관련 문의는 진흥원 문화예술교육팀으로 하면 된다.

김종부 진흥원장은 “도민 복합문화공간인 도민의 집을 통해 문화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향유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많은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의 가치를 느끼고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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