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이 디지털 케어 서비스의 일환으로 투자 정보 유튜브 방송을 전면 개편한다고 10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기존에 짝수 주 화·목요일 점심 시간대에 선보이던 ‘화목한 런치스탁’을 오전 8시 30분 ‘화목한 오픈스탁’으로 새롭게 단장해 선보인다. ‘화목한 오픈스탁’은 NH투자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이번 개편은 KRX 주식 시장 개장 전 투자 정보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가 점심시간보다 높은 것을 반영해 KRX 개장 전 시간대로 이동했다.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거나 디지털 케어 서비스를 가입하면 ‘화목한 오픈스탁’ 실시간 알람을 받을 수 있다. ‘화목한 오픈스탁’은 실시간 및 다시보기 서비스로도 제공된다.
또한 NH투자증권은 디지털 케어 서비스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실시간 화상 세미나 ‘Zoom 컨퍼런스’도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매월 진행되는 Zoom 컨퍼런스는 NH투자증권 MTS나 유선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접속 링크를 받아서 참여 가능하다. 세미나에서는 고객들의 실시간 질의에 애널리스트 및 운용 매니저가 직접 답변하고 실전 투자 정보를 제공한다.
이달 ‘Zoom 컨퍼런스’에서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반도체 업종을 주제로 선정했다. 반도체 산업에 정통한 전문 애널리스트가 업계 최신 동향과 투자 포인트를 심도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NH투자증권 디지털자산관리본부 이실 상무는 “유튜브 방송과 실시간 화상 세미나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전문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며 “데이터가 잡아준 AI의 정밀함과 전문가의 감각이 더해질 수 있도록 디지털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