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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출신 '독립운동가' 신규 서훈

이순흠·이상흠·문락교 선생 대통령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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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정훈기자 |  2026.03.04 11:26:30

전남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서는 장흥군 출신 고(故) 이순흠 선생, 고 이상흠 선생, 고 문락교 선생이 독립유공자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사진=장흥군청)

장흥군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 3명이 독립유공자로 신규 서훈되는 뜻깊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전남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서는 장흥 출신 고(故) 이순흠 선생(1908.2.13.~1985.6.1.)이 독립유공자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표창은 자녀 이영애 씨가 대리 수훈했다.

고 이순흠 선생은 1934년 장흥에서 일본의 식민통치 변혁과 신사회 건설을 목표로 활동하던 비밀결사 ‘전남운동협의회 사건’에 참여했다가 체포되는 등 항일운동에 헌신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전남운동협의회는 일제 식민통치에 조직적으로 대응하며 민족 자주독립과 사회개혁을 지향했던 단체로, 당시 전남 지역 항일운동의 한 축을 담당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서훈에는 장흥군 출신 고 이상흠 선생과 고 문락교 선생도 같은 공적으로 함께 신규 서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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