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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화재단, 국공립 시리즈 2번째 '정글' 객석점유율 93%

김성용 움직임 리서치 '프로세스 인잇' 기반 작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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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3.03 22:06:50

국립현대무용단 ‘정글’ 김포아트홀 공연(사진=김포문화재단)

지역 공연장에서도 ‘대중 장르만 통한다’는 통념이 흔들리는 모습이다. 김포문화재단이 국공립 예술단체 초청 시리즈를 이어가며 순수예술 무대까지 관객 반응을 끌어냈다.

김포문화재단은 김포아트홀에서 열린 국립현대무용단 ‘정글’ 공연이 객석점유율 93% 이상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무대는 ‘놓칠 수 없는 국공립예술단 모음.ZIP’ 두 번째 공연이다.

‘정글’은 국립현대무용단의 대표 레퍼토리로 소개돼 왔다. 김성용이 개발한 비정형 움직임 리서치 ‘프로세스 인잇(Process Init)’을 바탕으로, 상징적 공간인 정글을 통해 몸의 본능과 감각을 무대 위에서 드러내는 작품이라는 설명이다.

재단은 이번 공연을 시리즈 운영 성과로 묶어 설명했다.

재단은 앞서, 지난 1월 17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서울시발레단 ‘오하드 나하린 <데카당스>’가 전석매진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정글’까지 이어지면서 국공립 단체 초청 공연에 대한 지역 관객의 선택 폭이 넓어졌다는 평가로 연결했다.

이계현 김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서울시발레단 ‘데카당스’에 이어 국립현대무용단 ‘정글’까지 객석을 채우며, 대중예술공연뿐 아니라, 순수예술공연에 대한 시민들의 호응과 신뢰를 확인했다”며 “수준 높은 국공립 예술단체와 협력을 이어가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공연예술을 접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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