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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연천군시설관리공단, '디지털 협력' 파트너십 체결

AI센터·공공시설 인프라 묶어 공동 프로그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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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3.03 15:29:33

재단-공단 스마트 파트너십 협약(사진=연천군)

공공서비스가 디지털로 옮겨가는 속도가 빨라지면서, 지자체 산하 기관들끼리 인프라와 인력을 묶는 협력이 더 잦아지는 흐름이 가속화되고 있다. 연천에서도 청소년 활동과 시설 운영을 잇는 ‘스마트 협력’이 공식화됐다.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과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연천청소년AI센터에서 지역사회 공헌과 청소년 활동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서는 종이 문서 대신 태블릿을 켜 전자서명으로 문서에 서명하는 방식이 적용됐다. 재단은 AI센터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공단 로고 조형물을 기념품으로 전달하며 협력의 상징도 남겼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AI센터와 공공시설 인프라를 활용한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소년 활동과 지역 행사 추진에 필요한 자원을 서로 공유하기로 했다. 임직원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추진한다.

공단의 시설 운영 경험과 재단의 미래교육 자원을 결합해 AI 기반 스마트 시설관리 모델도 검토한다. 온·오프라인 공동 홍보 네트워크를 구축해 참여 접점을 넓히는 방안도 포함됐다.

송승원 공단 이사장은 “재단의 미래 교육 내용이 공단의 다양한 시설 인프라와 결합한다면 군민들에게 한 차원 높은 문화·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임광진 재단 상임이사는 “지자체 산하 기관 간 협업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해 연천군이 디지털 선도 도시로 도약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공단 임직원 대상 AI 리터러시 교육을 시작으로 협력 사업을 순차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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