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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가슴에 품고 뛴 하루”…최광익, 마라톤 의미 속 제자와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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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신규성기자 |  2026.03.03 13:32:06

 

3·1절 건강달리기 출발에 앞서 참석 시민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는 최광익 예비후보.(사진=최광익 예비후보 사무실 제공)

 

6·3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최광익 예비후보가 3·1절 건강달리기 행사에 참가해 시민들과 함께 완주하며 ‘역사와 교육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 현장에서 고등학교 교사 시절 제자와 재회한 사실이 알려지며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최 후보는 1일 모 일간지가 주최한 3·1절 107주년 기념 강원특별자치도민 건강달리기대회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코스를 걸으며 인사를 나눴다.

그는 “3·1절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라 우리 사회가 지켜야 할 가치와 책임을 되새기는 날”이라며 “교육 역시 그 정신 위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서는 과거 자신이 가르쳤던 제자와 우연히 재회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제자는 현재 강원도청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으로, 최 후보를 보자마자 반갑게 인사를 건네며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이후 SNS를 통해 당시 상황을 전했다.

게시글에는 “마라톤 현장에서 고등학교 때 은사님을 뵈어 너무 반가웠다”, “고3 시절 유리 멘탈을 붙잡아주시던 선생님”, “책임의 중요성을 늘 강조하시던 분”이라는 내용이 담겼다.

 

또 “다른 시험은 0점을 맞아도 선생님 과목은 100점을 받겠다며 실제로 노력했던 기억이 난다”고 회상했다.

 

3·1절 건강달리기 출발에 앞서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과 최광익 예비후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최광익 예비후보 사무실 제공)


해당 글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공유되며 훈훈한 반응을 얻고 있다. 단순한 인사를 넘어, 오랜 시간 축적된 사제 간의 신뢰와 기억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최 후보는 평교사로 교직을 시작해 교장으로 퇴직할 때까지 오랜 기간 교단을 지켜왔다. 그는 “교육은 성적이나 결과로만 남는 것이 아니라 관계로 이어지는 역사”라며 “오늘 시민들과 함께 뛴 걸음처럼, 학생들과도 늘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걸어왔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도 참석해 최 후보와 함께 출발에 앞서 기념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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