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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전 시장, 김병욱 선거사무소 찾아 ‘포항 미래’ 공감대

철강 고도화·인구 유출 대응·구도심 재생 등 지역 현안 폭넓게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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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윤호기자 |  2026.03.03 10:42:10

 
김병욱 “성과는 계승하고 중앙 네트워크 더해 더 큰 도약 이끌 것”

 

이강덕 전 포항시장이 지난 2일 김병욱 포항시장 예비후보(전 국회의원)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지역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사진=김병욱 예비후보 사무실 제공)


이강덕 전 포항시장이 지난 2일 김병욱 포항시장 예비후보(전 국회의원)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지역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선배 정치인인 이 전 시장이 후배 정치인인 김 예비후보를 격려하기 위해 이뤄진 것으로, 두 사람은 약 30분간 차담을 나누며 포항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포항의 철강 산업 고도화 방안과 인구 유출 방지 대책, 최근 김 예비후보가 발표한 ‘구도심 재설계’ 구상 등 지역의 핵심 과제들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 전 시장은 김 예비후보의 저서 죽도시장에 기차가 와야 포항이 삽니다를 언급하며 “포항의 고질적인 문제인 구도심 공동화 현상에 대해 젊은 시각에서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한 점이 인상 깊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중앙 정치 무대에서 쌓은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가 지역 발전에 소중한 자산이 되길 바란다”고 덕담을 건넸다.

이에 김 예비후보는 “지난 12년간 시장님이 다져온 포항의 기반을 잘 알고 있다”며 이 전 시장의 시정 성과에 경의를 표했다.

 

그러면서 “좋은 정책은 계승하고, 부족한 부분은 저만의 색깔과 중앙 인맥을 더해 보완함으로써 ‘더 큰 포항’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만남은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두 사람은 포항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자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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