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생활체육 참여가 늘고 종목별 지원 요구가 커지는 상황에서,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가 한 해 사업과 예산 집행을 정리하고 올해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총회에서는 결산 승인과 함께 감사 선임이 이뤄졌다.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는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회의는 박향진 수석부회장이 의장으로 주재했다.
총회에서는 지난해인 2025년 장애인체육회 자체 감사보고, 운영위원회 위원장 임명보고, 임원 보선보고, 법제상벌위원회 위원장 임명보고 등 4건의 보고사항이 진행됐다. 이어, 2025년도 사업 결과안과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안,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 감사 선임안을 심의 안건으로 상정해 원안 가결했다.
회의장에서는 전년도 사업 전반의 성과를 공유하는 동시에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다시 확인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황보정림과 강태관을 신임감사로 선임했다.
기타사항으로는 올해 추진 사업 계획안을 보고하며 생활체육 활성화, 전문체육 육성, 가맹단체 지원 강화 등을 올해 중점 추진 방향으로 제시했다.
박향진 수석부회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각 가맹단체와 임원 여러분의 협조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내실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2026년에도 장애인체육 발전과 체육인의 권익 증진을 위해 더욱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도 장애인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전문선수 육성을 추진해 장애인이 행복한 체육도시 구현에 힘쓰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