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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삼일절 기념식…250여 명 "대한독립만세" 재현

의정부예술의전당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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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3.03 11:52:16

의정부시 3‧1절 기념식 만세 재현 (사진=의정부시)

3·1운동 107주년을 맞아 의정부시가 기념식을 열고 독립지사들의 헌신과 희생을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만세 삼창으로 기미년 3월의 함성을 함께 재현했다.

의정부시는 지난 1일,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광복회원과 보훈단체장, 안보단체장, 지역 국회의원, 시·도의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공연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무대에 오른 출연진이 동작을 맞춰 흐름을 이어가자, 객석에서는 박수로 호응이 이어졌고 참석자 전원이 ‘대한독립만세’를 함께 외치며 당시의 열기를 다시 불러냈다.

의정부시립무용단은 3·1운동 정신을 형상화한 창작무용을 선보였다. 경민대 태권도 시범단은 격파와 시범 동작을 통해 민족의 긍지와 기상을 표현했다. 공연은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메시지를 담아 기념식의 의미를 더했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3·1운동은 우리 스스로 나라의 주인임을 선언한 위대한 결단이었다”며 “선열들께서 보여주신 희생과 헌신이 책임 있는 예우로 이어지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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