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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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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임재희기자 |  2026.02.13 16:57:03

외국인 유학생들의 ‘글로벌 하모니 나잇’ 행사.(사진=국립창원대 제공)

국립창원대학교는 교육부가 주관한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평가에서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국립창원대는 지난해에 이어 외국인 유학생 유치 역량과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평가 항목에는 ▲국제화사업계획 및 인프라 ▲유학생 선발 및 입학의 적절성 ▲유학생 중도탈락률 및 불법체류율 관리 ▲유학생 지원체계 ▲유학생 관리 성과 등 유학생 전 주기 관리 역량이 포함된다.

국립창원대는 이번 평가에서 학위과정 인증대학과 어학연수과정 인증대학에 모두 선정되며, 학위과정과 어학연수과정 전반에 걸친 국제화 역량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인증 유효기간은 오는 3월부터 2030년 2월까지 4년간이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대학의 국제화 전략과 유학생 선발 체계, 학업·생활·진로 지원 역량, 불법체류율 및 중도탈락율 관리, 유학생 공인 언어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대학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국립창원대는 이번 인증 유지로 ▲정부초청장학생(GKS) 수학대학 선정 ▲비자 발급·사증 심사 관련 행정 신뢰도 제고 ▲우수 외국인 학위과정생 및 어학연수생 유치 경쟁력 강화 ▲대외 국제화 지표 관리·대학 브랜드 가치 상승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국립창원대는 한국어능력시험(TOPIK) 시행기관이자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KIIP) 경남 거점 운영기관으로서, 외국인 유학생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국내 정착 지원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국어 교육부터 비자 및 체류 관리, 학업·생활 지원에 이르는 통합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이번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결과와의 시너지 효과가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유학생 유치 단계에서의 신뢰도 제고는 물론, 재학 중 학업 성취도 향상과 안정적인 체류 관리, 졸업 후 진로 연계까지 이어지는 관리 성과가 한층 더 제고될 전망이다. 또한 통합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학위과정과 어학연수과정 전반에서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질적 관리 수준을 높여 국제화 선도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김태식 국제처장은 "학위과정과 어학연수과정 모두 인증대학으로 선정된 것은 외국인 유학생 유치부터 체계적인 관리에 이르는 국제화 역량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우수 외국인 인재 유치 확대와 함께 입학에서부터 취업 및 지역사회 정주까지 이어지는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글로벌 인재 양성 거점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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