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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전동산 교수팀, IEEE 대표 플래그십 저널 연속 게재 쾌거

이유호 박사과정생, 국제학술지(SCIE) ‘IEEE T-CSVT’에 제1저자로 이름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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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2.13 16:54:35

(왼쪽부터)이유호 박사과정생, 전동산 교수.(사진=동아대 제공)

동아대학교는 일반대학원 컴퓨터공학과 이유호 박사과정생(지도교수 전동산)이 비디오 및 영상처리 분야 국제 학술지인 ‘IEEE Transactions on Circuits and Systems for Video Technology(IEEE T-CSVT)에’ 제1저자로 활약한 논문이 최종 게재 승인됐다고 13일 밝혔다.

‘IEEE T-CSVT’는 JCR 상위 3.7%, Impact Factor 11.1에 해당하는 ‘IEEE Circuits and Systems Society’ 대표 플래그십 저널로, 비디오 및 영상처리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학술지 중 하나다.

특히 동아대 전동산 교수 연구팀은 지난해 IEEE Signal Processing Society 대표 저널인 ‘IEEE Journal of Selected Topics in Signal Processing(JCR 상위 2.7%, IF 13.7)’ 게재에 이어 올해 ‘IEEE T-CSVT’에 연속 게재되며 국제적 연구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에 게재 승인된 논문 ‘Enhanced Video Super-Resolution Method using U-Net based Spatial Transformer Module’은 저해상도 영상을 고해상도 영상으로 복원하는 비디오 초해상화 기술에서 복원 정확도를 높이는 새로운 딥러닝 구조를 제안했다.

기존 딥러닝 기반 비디오 초해상화 기술은 영상 정렬 및 특징 결합 단계 중심으로 고해상도 화질을 향상하는 방향으로 발전해 왔으나 최종 복원 단계의 정밀도를 높이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 연구는 복잡한 움직임이나 미세 질감까지 정밀하게 복원할 수 있어 자율주행, 의료영상, 온라인 비디오 스트리밍 등 영상 복원 응용 분야 전반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유호 박사과정생은 “IEEE T-CSVT의 엄격한 심사 과정과 major revision 기간 동안 제시된 리뷰어들의 높은 수준의 요구사항에 대응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지도교수님의 전략적 조언과 연구실 구성원들의 도움으로 논문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연구자로서 큰 성장을 이루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교신저자인 전동산 교수는 “IEEE T-CSVT와 같은 플래그십 저널에 게재 승인된 것은 제안 기술의 학문적 가치와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의미다”라며 “특히 영상 복원의 정밀도를 향상해 시각 정보 품질이 중요한 자율주행, 머신비전 등 영상 인식 응용 분야의 성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전 교수는 “개인적으로 KAIST 박사과정 시절 저 역시 동일 저널에 논문을 게재한 경험이 있어 교수가 된 이후 지도학생이 같은 저널에 연구 결과를 인정받아 더욱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국제 학계에서 경쟁력 있는 연구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유호 박사과정생은 석·박사과정 동안 국제 학술지(SCIE) 4편 게재, 국내·외 특허 5건 출원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를 인정받아 한국연구재단의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2024년 9월)에 선정돼 2년간 총 5000만 원의 국가 연구장려금을 지원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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