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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에코프로이노베이션 MOU…기술실증형 협력 가동

부산대 첨단배터리기술센터 중심 초박막 리튬메탈 음극·차세대 이차전지 공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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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2.13 16:42:28

13일 최재원 부산대학교 총장(왼쪽)과 김윤태 에코프로이노베이션 대표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대 제공)

부산대학교와 이차전지 제조기업인 ㈜에코프로이노베이션은 13일 부산대 대학본부 5층 제1회의실에서 이차전지 기술 발전 및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업현장 중심의 전문인재 양성과 이차전지 기술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양 기관이 보유한 연구·교육 인프라와 산업 현장의 역량을 연계한 실질적인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부산대 첨단배터리기술센터를 중심으로 공동 장비 활용, 기술자문, 애로기술 해결, 산학협력 공동연구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부산대 내에 구축된 이차전지 1Ah 파우치셀 및 18650 원통형 셀 공정 라인을 기반으로, 에코프로이노베이션과 초박막 리튬메탈 음극 개발 및 이를 활용한 리튬 기반 차세대 이차전지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프로젝트 협력 체계 구축을 우선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이차전지 셀 설계·제조 공정 검증, 성능 평가 및 분석을 공동으로 수행하고, 사용 후 배터리 분석 장비 등 부산대가 보유한 교육·연구 인프라와 에코프로이노베이션의 소재·공정 기술 역량을 연계해 연구 성과의 산업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기술 실증 중심의 산학협력을 강화한다.

또한 에코프로이노베이션 맞춤형 이차전지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현장실습·현장견학·인턴십·교과목 연계 및 취업 연계 협력을 확대하고, 기업 전문가 참여 기반의 현장 중심·산업 연계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해 산학협력 교육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에코프로이노베이션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 및 학위 취득 과정 설립을 위한 협력도 추진될 전망이다.

박민준 부산대 첨단배터리기술센터장(첨단융합학부)은 “이번 협약은 지역 대학과 기업이 초광역적으로 협력해 이차전지 산업의 기술 혁신과 인재 양성을 동시에 추진하는 모범적인 산학협력 사례”라며 “부산대 첨단배터리기술센터를 거점으로 국가 산업 수요에 기반한 연구·교육 협력을 확대해 국내·외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부산대와 에코프로이노베이션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이차전지 분야 연구·교육·산업 혁신 전반에 걸쳐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대학-기업 협력을 통해 국내·외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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