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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부산본부, 설 앞두고 강서 가축방역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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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임재희기자 |  2026.02.13 16:43:36

강서구 가축방역통제초소 방역복 및 격려물품 전달식.(사진=농협중앙회 부산본부 제공)

농협중앙회 부산본부가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가축질병 확산을 막기 위해 강서구 가축방역통제초소를 찾아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방역복 100벌과 격려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이수철 본부장을 비롯해 부산축산농협 김태용 조합장, 부산시 강서구청 주성범 농산과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차량 소독과 출입 통제 등 핵심 방역 조치가 현장에서 계획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설 연휴 기간 방역 공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현장 대응 체계 점검에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농협 부산본부는 부산축산농협 공동방제단과 함께 연휴 기간에도 빈틈없는 방역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재확인했다.

이수철 본부장은 “축산농가와 강서구청, 부산축산농협 공동방제단이 설 연휴 기간에도 철저한 방역으로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며 “부산농협은 지자체와 농·축협과 긴밀히 공조해 연휴 기간 가축질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중앙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가축 전염병 차단을 위한 범농협 차원의 총력 대응에 나섰다. 기존 소독 차량에 더해 드론과 광역 방제기 등을 추가로 확보해 총 1000대 규모의 방역 장비를 운영하고, 설 전후 각각 이틀을 ‘집중 소독의 날’로 지정해 전국적인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국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소독 지원용 무이자 자금 700억 원을 긴급 편성해 현장 방역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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