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청년 창업 지원공간 ‘28청춘창업소’가 2026년 1차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접수는 오는 3월 5일 오후 6시까지다.
‘28청춘창업소’는 덕양구 화정동에 있으며, 독립형 사무실 23개와 회의실·휴게공간 등 공용시설을 갖췄다. 화정역과 덕양구청, 덕양우체국 인근에 자리해 교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도 확보했다는 게 진흥원 설명이다.
모집 규모는 7개 기업 내외다. 공고일 기준 39세 이하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자등록 3년 이내 초기 창업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서류와 발표평가를 거쳐 입주기업을 선정하며, 연장평가 결과에 따라, 최대 2년까지 입주가 가능하다.
선정 기업은 관리비를 포함해 월 10만 원 사용료로 약 18㎡ 규모의 독립형 사무공간을 이용한다. 입주 이후에는 맞춤형 교육·멘토링, 네트워킹 프로그램, 사업화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3D프린터와 촬영 스튜디오를 갖춘 메이커스페이스도 제공돼 시제품 제작 등 초기 사업화에 활용할 수 있다.
신청은 진흥원과 고양스타트업 홈페이지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