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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2026 한국투자FC 어워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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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정호기자 |  2026.02.12 10:59:28

사진=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이 지난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투자권유대행인(이하 FC)을 초청해 ‘2026 한국투자FC어워즈’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렸다. 좋은 실적을 기록한 FC를 격려하고, 성과를 공유하며 네트워킹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대상은 자산 및 수익 증대 부문에서 성과를 거둔 전현우 FC(마포PB센터)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에는 고수영(마포PB센터), 김말자(분당PB센터), 유동호(광화문PB센터) FC가 이름을 올렸다. 우수상과 특별상을 포함해 총 14명의 FC가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말 한국투자증권의 업계 최초 FC 누적 관리 자산 10조원 돌파를 기념하고, 2030년 개인 AM 자산 30조원이라는 중장기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서 의미를 더했다고 설명했다.

한국투자증권은 향후 FC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금융 시장에 맞춘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서도 고객 중심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실현해 온 FC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디지털 자산관리 시스템과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통해 FC의 영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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